2021년 9월 15일 (수요일) 매일묵상

发布于 2021-09-15 04:35

주인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종

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

- 고린도후서 9:6

  종은 주인의 식솔로서 의식주를 포함한 기초적인 쓸 것을 모두 주인에게 의지했습니다. 자유인과는 달리 종은 의식주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. 그들은 쓸 것이 부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을 섬기는 일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.

  그리스도인의 삶은 놀랍게도 이와 비슷합니다. 신자는 하나님이 쓸것을 공급하심을 믿고 그분이 주신 소명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.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. "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"(마 6:31-33).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전념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돌보시리라 확신해도 좋습니다.

  사도 비울보다 이 원칙에 정통했던 사람이 없었습니다. "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,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"(빌 4:6). 그가 빌립보 교우들에게 했던 말입니다. 그는 이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할 수 있는 비결을 배웠다고 하지요. 그가 말합니다."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"(빌 4:13). 바울은 그리스도를 철저하게 의지하고 자신의 쓸 것을 정확하게 평가할 줄 알았기 때문에 만족할수 있었습니다.

<오늘의 묵상>

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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