怎样活着
发布于 2021-09-14 07:29
怎样活着
被誉为
“韩国国父”的金九先生,
到1949年去世为止,
一直对我们说,
如果没有“思想”,
就不可能过完整的人生,
不可能建立像样的国家。
1976年开始从事出版工作以来,
我始终把“怎样活着”为写作的主题。
“一本书”中体现出,
一个时代的思想和语言,
写作、出版、阅读一本书的行为,
是建立一个美好的国家和创造
性社会的必要条件。
- 摘自于Kim Eonho的《那年春天》-
*文章
是思想和语言的载体,
这些文章聚集在一起成为“一本书”,
一本书中体现出,
古代人以及现代人的思想和语言。
虽然读书的人很重要,
但是写作的人更重要,
因为作者的思想和信念,
决定着书籍的层次和质量。
思想和信念不同,
到底要“怎样活着”的答案,
也会变得不同。
愿您每天笑口常开
어떻게 살 것인가
'생각'없이 반듯한 삶,
나라다운 나라를 세울 수 없다고
김구 선생은 1949년 서거할 때까지 우리들에게
말씀했다. 1976년 출판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나는
'어떻게 살 것인가'를 나름 나의 책 만드는 주제로
삼고 있다. '한 권의 책'이란 한 시대의 생각과 말씀을
담아낸다. 한 권의 책을 쓰고 만들고 읽는 행위는
아름다운 나라와 창조적인 사회를 가능하게
하는 필요, 충분조건일 것이다.
- 김언호의《그해 봄날》중에서 -
* 생각과 말이 글이 되고
그 글들이 모여져 '한 권의 책'이 됩니다.
과거에 살았던 사람의 생각과 말, 이 시대를 사는
사람들의 생각과 말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습니다.
책을 읽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그 책을 만드는 사람은
더 소중합니다. 그의 생각과 신념에 따라 책의
질과 수준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. 도대체
'어떻게 살 것인가'에 대한 답이
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오늘도 많이 웃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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